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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3月24日 (日)

久しぶりの韓国語日記です。

韓国語サークルで韓国語日記を書くことになりました。

順番で5月公開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時期的には今の話題を書いてしまいましたのでこっそりと公開します。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 속에 행복이 있다.』

이 시기가 되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동일본 대지진입니다.

나는 지진 재해로부터 2년 후, 재해지에 파견되었습니다.

해일로 피해를 입은 도시는,폭격을 받아 잿더미가 된 도시 같았습니다. 

방조제는 끔찍하게 파괴 되어 있었습니다.

앞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업무의 어려움에 현기증이 났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이재민들은 밝고 씩씩하게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

나는 과감히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씩씩하고 긍정적인 건가요?"

그 이재민이 대답했습니다.

친족이 쓰나미로 돌아가시고 1년 울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생각했어요.

하늘에 계시는 친족은 지금의 나에게 뭐라고 하실까? "

"언제까지나 울지 마라.

천만 다행으로 살아 남았으니 우리 몫까지 살아라."

친족은 반드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밝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모든 것을 잃었어도 다시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동북 사람들.나는 동북 사람들의 강인함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 행복이 있었구나"하고.

이 당연한 생활은 어느 날 갑자기 빼앗겨 버릴 수도 있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쾌적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시기에 나는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가까이에 있다고.

『何気ない日常の中に幸せはある。』

この時期になると思いだすことがあります。

それは、東日本大震災です。

私は震災から2年後、被災地に派遣されました。

津波で被災した街は、空爆を受けて焼け野原になった街のようでした。

防潮堤も、無残に破壊されていました。

私は、これから待ち受ける仕事の困難さに目まいがしました。

そのような中でも、被災者の方は明るく元気に頑張っていました。

私は、思い切って聞きました。

「なぜそんなに元気で前向きなんですか?」

その被災者の方は答えました。

「親族が津波で亡くなって、1年泣いた。

そしてふと思った。 天国の親族は、今の私になんて言うかと」

「いつまでも泣くな。 せっかく生き残ったんだから私たちの分まで生きろ。 きっとそういうだろうと。

それで私は前向きになれた。」

全てを奪われても、また立ち上がって歩き出す。

私は、東北人の強さに心を打たれました。

そして私は、思いました。

何気ない日常の中にこそ幸せがあったんだと。

この当たり前の生活は、ある日突然奪われてしまうことがある。

当たり前だと思っていたことが、色んな人の支えで快適な生活をおくれていることに気づきました。

この時期に私は想いを新たにします。

幸せは遠くではなく、すぐ近くにあると。

何回か順番が回ってきそうなので、また公開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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