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の手紙の翻訳を公開します。
2011年10月31日[選手とコーチ]
2011年11月01日[汗と涙と血の川]
2011年11月02日[消化をちゃんとさせようとすれば]
2011年11月03日[治療士はなぜ言葉を惜しむのか?]
2011年11月04日[魔法の場所]
2011年11月05日[失敗を前に笑わ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


気になった朝の手紙は・・・
마법의 장소
"마법의 장소들은
언제나 지극히 아름답고,
하나하나 음미해야 마땅하지.
샘, 산, 숲, 이런 곳에서 대지의 정령들은
장난을 치고, 웃고, 인간에게 말을 걸어.
당신은 지금 성스러운 곳에
와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 나만의 마법의 장소.
모든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스스로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받는 곳,
서로 사랑하고, 함께 꿈꿀 수 있는 공간,
그런 마법의 장소가 나에게 있으면
모든 시름도 기쁨으로 바뀝니다.
거룩하고 성스러워집니다.
魔法の場所
"魔法の場所は
いつもこの上なく美しく
一つ一つ吟味するのは当然だ
泉、山、森、そんなところに大地の精霊たちは
いたずらをして、笑って、人間に言葉をかける
君は今神聖なところに
きているのだ"
- パウロ・コエーリョの<ブリータ>より -
* 私だけの魔法の場所
すべての憂いをおろすことができる場所
自ら慰労されて、自ら治癒されるところ
お互いを愛して、共に夢見る空間
こんな魔法の場所が私にあれば
総ての憂いも、喜びに代わります
神々しく神聖になります
そうだ!ブリーダ!読みたい本だったんでした~!

韓国に行ったらかってこ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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